Taylor Swift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빅 머신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미국의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이다. 앨범은 스위프트가 직접 작곡에 참여한 11곡의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십 대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 음악적으로는 컨트리 음악에 팝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크로스오버적인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빌보드 200 차트에서 5위에 오르고, 미국에서 58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앨범의 성공은 스위프트의 작곡 능력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기인하며, 컨트리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식사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 - 홈 앤 어웨이 (드라마)
《홈 앤 어웨이》는 1988년 호주에서 시작된 텔레비전 드라마로, 가상의 해안 도시 서머 베이를 배경으로 위탁 가정, 가족 문제, 십 대 문제, 로맨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며, 팜 비치에서 촬영하고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방영되었다. - 식사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 - Skyscraper (노래)
데미 로바토가 2011년 발표한 노래 "Skyscraper"는 토비 개드, 린디 로빈스, 케를리 쾨이프가 작사하고 토비 개드가 프로듀싱했으며, 개인적인 고난을 극복하고 강하게 일어서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대중의 지지를 받았고, 샘 베일리가 커버하여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컨트리 음반 - Speak Now
《Speak Now》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0년에 발매되어 스위프트가 모든 곡을 단독 작사, 작곡하고 컨트리 팝을 기반으로 팝 음악 요소를 통합했으며, 상업적 성공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컨트리 음반 - Red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반)
테일러 스위프트의 네 번째 정규 음반인 Red는 2012년 발매되어 컨트리 팝, 댄스 팝,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적 시도로 스위프트의 음악적 성장과 상업적 성공을 보여주었다. -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반 - Speak Now
《Speak Now》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0년에 발매되어 스위프트가 모든 곡을 단독 작사, 작곡하고 컨트리 팝을 기반으로 팝 음악 요소를 통합했으며, 상업적 성공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반 - Reputation
Reputation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미디어의 논란을 주제로 일렉트로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았으며, 발매 첫 주에 123만 장 이상 판매되며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Taylor Swift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유형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테일러 스위프트 |
녹음 | 2005년 |
발매일 | 2006년 10월 24일 |
장르 | 컨트리 |
길이 | 40분 28초 |
레이블 | 빅 머신 |
프로듀서 | 네이선 채프먼 로버트 엘리스 오럴 |
스튜디오 | |
녹음 장소 | 캐슬스 쿼드 사운드 코티지 사운드 엠포리움 (내슈빌, 테네시주) |
싱글 | |
싱글 1 | Tim McGraw |
싱글 1 발매일 | 2006년 6월 19일 |
싱글 2 | Teardrops on My Guitar |
싱글 2 발매일 | 2007년 2월 20일 |
싱글 3 | Our Song |
싱글 3 발매일 | 2007년 9월 4일 |
싱글 4 | Picture to Burn |
싱글 4 발매일 | 2008년 2월 3일 |
싱글 5 | Should've Said No |
싱글 5 발매일 | 2008년 5월 19일 |
일본 정보 | |
일본 앨범 명칭 | 테이라- 스위후토 |
일본 발매일 | 2010년 6월 30일 |
일본 장르 | 팝, 컨트리 |
일본 길이 | 53분 41초 |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 | 주간 53위 |
차트 성적 | |
미국 빌보드 200 최고 순위 | 주간 5위 |
미국 2007년 연간 빌보드 200 앨범 차트 | 19위 |
미국 2008년 연간 빌보드 200 앨범 차트 | 5위 |
전세계 2008년 IFPI 앨범 차트 | 45위 |
미국 2009년 연간 빌보드 200 앨범 차트 | 24위 |
미국 2010년 연간 빌보드 200 앨범 차트 | 62위 |
미국 2011년 연간 빌보드 200 앨범 차트 | 164위 |
인증 | |
미국 음반 산업 협회 (RIAA) | 5x 플래티넘 |
영국 축음기 협회 (BPI) | 골드 |
뮤직 캐나다 | 플래티넘 |
오스트레일리아 음반 산업 협회 (ARIA) | 플래티넘 |
2. 배경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989년에 태어난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릴 때부터 공연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152] 스위프트는 컨트리 가수 페이스 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사하여 컨트리 가수로서 경력을 쌓아야겠다고 결심했다.[153] 11살 때, 스위프트는 엄마와 함께 내슈빌로 가서 여러 음반사에 데모 테이프를 제출했다.[154][155] 하지만 음반사들은 컨트리 음악 주 청취층이 중년이라며 10대 소녀의 음악은 듣지 않을 것이라고 거절했다. 스위프트는 음반사들이 자신의 어린 나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989년에 태어난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린 시절부터 공연 예술에 관심을 보였다.[152] 컨트리 가수 페이스 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 스위프트는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사하여 컨트리 가수로서의 경력을 쌓아야겠다고 결심했다.[153] 11살 때, 스위프트는 어머니와 함께 내슈빌로 가서 레코드 레이블 계약사들에게 데모 테이프를 전달했다.[154][155] 하지만 음반 제작사들은 컨트리 음악 청취자 대부분이 중년층이라 10대 소녀의 음악을 듣지 않을 것이라며 스위프트를 거절했다. 스위프트는 이 말을 믿지 않았고, 음반사들이 자신의 어린 나이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컨페셔널(confessional) 스타일의 컨트리 음악 작법을 따랐지만, "트랙터와 건초 더미"와 같이 자신이 "정말로 자라온 방식이 아닌" 전형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쓰지 않았다.[18] 대신 낭만적인 관계와 우정에 대한 자신의 관찰과 성찰을 썼으며, 자신의 10대적인 관점을 최대한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18][19] 스위프트는 즉각적인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스튜디오 세션에서 학교 쉬는 시간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썼다.[19] 이러한 방식은 솔직한 가사로 이어졌으며,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를 "진지한 순진함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했다.[18]
스위프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가사를 쓰는 컨페셔널(confessional) 스타일의 컨트리 음악 작법을 따랐다.[18] 낭만적인 관계와 우정에 대한 자신의 관찰과 성찰을 10대적인 관점에서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18] 학교 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인 감정을 포착하여 노래를 썼으며,[19] 이는 ''The Daily Telegraph''(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진지한 순진함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한 솔직한 가사로 이어졌다.[18]
Dymtrow의 매니지먼트 하에 스위프트는 Abercrombie & Fitch와의 광고 제휴, Maybelline과의 음악 컴필레이션 CD, 그리고 2004년 ''Vanity Fair'' 출연 등 연예계에 일찍이 노출되었다.[7] 2006년 10월 24일 빅 머신 레코드(Big Machine Records)를 통해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는 스위프트가 앨범 포장에 참여하여 직접 낙서 그래픽을 디자인했다.[37] 그녀는 비틀즈가 음반에 비밀 메시지를 숨긴 것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너 노트에 인쇄된 가사에 자신의 노래 주제에 대한 힌트를 담은 숨겨진 메시지를 포함시켰다.[38]
''Taylor Swift''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62] 일부 평론가들은 가사 주제가 세련되지 않다고 여겼지만,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익숙한 기법을 새롭고 참신하게 사용하여 스위프트의 작곡 능력을 칭찬했다. ''가디언''의 로라 스냅스는 평론가들이 스위프트의 "순수하면서도 조숙한 십 대의 사랑 묘사"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63] 리뷰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5개의 출판된 리뷰를 보고했으며, 앨범에 67점/100점의 집계 점수를 부여했다.[64]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미국에서 입소문으로 성공한 작품이었다.[9][79] 2006년 11월 11일 빌보드 200 차트에서 19위로 데뷔했으며, 첫 주 판매량은 40000장이었다.[80] 스위프트는 앨범이 초반 출시 후 판매량이 감소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자신의 앨범이 차트에 오래 머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이 앨범이 골드 인증을 받는다면 정말 운이 좋은 거겠죠."[9]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테일러 스위프트''는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다.[9] 2007년 11월까지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81] 2008년 1월 5일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187000장이 판매되며 8위를 기록,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82]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는 여성 컨트리 아티스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에 발매되었다.[77][68] 하지만, 내슈빌 업계 전문가들은 이 앨범이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을 비판했다.[8][30] 앨범의 청소년적인 주제가 컨트리 음악의 주 소비층인 중년층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54][89] 그러나 ''American Songwriter''의 짐 말렉은 업계의 예상과 달리, ''테일러 스위프트''가 컨트리 라디오에서 성공하고, 특히 "Our Song"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위프트는 남성 중심의 장르에서 남성들과 동등하게 성공한 몇 안 되는 10대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되었다고 언급했다.[54]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 ''Taylor Swift''는 여러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펜실베이니아주로 돌아온 스위프트는 다른 컨트리 가수 지망생들과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2살 때, 컴퓨터 수리공의 도움으로 기타 연주를 배우고 작곡을 시작했다. 컨트리 음악에 대한 사랑은 또래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2002년 US 오픈에서 ‘The Star-Spangled Banner’를 공연한 후, 음악 매니저 댄 딤트로의 도움으로 13살에 내슈빌의 RCA 레코드와 아티스트 개발 계약을 맺었다. 스위프트의 가수 활동을 위해 아버지는 직장을 내슈빌로 옮겼고, 가족은 2004년(14살)에 내슈빌 인근 헨더슨빌로 이사했다.
3. 개발 및 구상
펜실베이니아주로 돌아온 스위프트는 다른 컨트리 가수 지망생들과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2살에 가족 컴퓨터 수리공의 도움으로 기타를 배우고 작곡을 시작했다. 이때 컨트리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또래와 멀어지기도 했다. 2003년 US 오픈에서 ‘The Star-Spangled Banner’를 공연한 스위프트를 음악 매니저 댄 딤트로가 주목했고, 13살의 스위프트가 내슈빌에서 RCA 레코드와 아티스트 개발 계약을 맺도록 도왔다. 스위프트가 가수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버지는 직장을 내슈빌로 옮겼고, 스위프트 가족은 14살이 되던 2004년에 내슈빌 근처 헨더슨빌로 이사했다.
4. 주제와 가사
''Taylor Swift''(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의 수록곡들은 미국의 작은 마을 소녀의 관점에서 쓰였다. 고등학교 복도와 시골길과 같은 배경에 갇혀 있는 이 노래들은 사색적이고 개인적인 본질을 드러낸다.[29] 대부분의 트랙은 낭만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이며, 일부는 관찰을 바탕으로 쓰였다.[9][17] "Tim McGraw(팀 맥그로)"는 고등학교 1학년 때의 남자 친구와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노래는 스위프트가 그와 헤어지고 대학에 간 남자 친구가 그들이 함께 가장 좋아했던 Tim McGraw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녀를 떠올리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스위프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Can't Tell Me Nothin"이다.[19][20] "Stay Beautiful"은 Cory라는 인물에게 보내는 노래로, 스위프트가 그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를 흠모하는 마음을 묘사한다. "Mary's Song (Oh My My My)"는 3인칭 시점으로, Mary라는 인물의 관점에서 쓰였으며, 시련을 견뎌온 사랑을 묘사한다. 고등학교 재능 쇼를 위해 쓴 "Our Song"은[21] 젊은 커플의 일상적인 경험에 대한 내용이다.[22]
"Picture to Burn"과 "Should've Said No"는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복수심을 묘사한다.[23] "Picture to Burn"에서 스위프트는 전 남자 친구의 존재를 보여주는 사진 증거를 불태우는 것에 대해 노래한다.[25] 원곡에는 "가서 네 친구들에게 내가 집착하고 미쳤다고 말해줘 / 괜찮아, 나는 내 친구들에게 너가 게이라고 말할게"라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었다.[26] 라디오 편집 및 후속 버전에서 스위프트는 가사를 "괜찮아, 내가 말해도 너는 신경 안 쓸 거야"로 수정했다.[24] 마음의 상처는 학우에 대한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Teardrops on My Guitar"와 같은 트랙의 주제이다.[25] "Cold as You"에서 그녀는 연인이 그녀를 알아주지 않는 헛된 관계에 대해 한탄한다. 그녀는 이 곡이 앨범에서 가사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라고 말하며, "노래 가사에 '불타오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구절이 있어요."라고 말했다.[26]
다른 노래에서 스위프트는 불안감과 자의식에 대해 노래한다.[28] 스위프트가 12살 때 쓴 "The Outside"는 컨트리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소원해졌을 때 느꼈던 외로움을 묘사하며,[27] "A Place in This World"는 그녀가 진정으로 속할 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표현한다.[29] 스위프트는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섭식 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 "Tied Together with a Smile"을 썼다.[28] 이 노래는 자존감이 부족하고 겉으로 미소를 지으며 내면의 갈등을 감추는 어린 소녀를 묘사하지만, 스위프트의 캐릭터는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5. 음악
''Taylor Swift''(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의 수록곡들은 작은 마을 소녀의 관점에서 쓰여졌으며, 사색적이고 개인적인 본질을 드러낸다.[29] 대부분의 트랙은 낭만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이다.[9][17] "Tim McGraw(팀 맥그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남자 친구와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Tim McGraw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녀를 떠올리기를 바라는 내용이다.[19][20] "Stay Beautiful"은 Cory라는 인물에게 보내는 노래로, 그를 흠모하는 마음을 묘사한다. "Mary's Song (Oh My My My)"는 3인칭 시점으로, 시련을 견뎌온 사랑을 묘사한다. 고등학교 재능 쇼를 위해 쓴 "Our Song"은[21] 젊은 커플의 일상적인 경험에 대한 내용이다.[22]
"Picture to Burn"과 "Should've Said No"는 복수심을 묘사한다.[23] "Picture to Burn"에서 스위프트는 전 남자 친구의 존재를 보여주는 사진 증거를 불태우는 것에 대해 노래한다.[25] 원곡에는 "가서 네 친구들에게 내가 집착하고 미쳤다고 말해줘 / 괜찮아, 나는 내 친구들에게 너가 게이라고 말할게"라는 가사가 있었으나,[26] 라디오 편집 및 후속 버전에서 "괜찮아, 내가 말해도 너는 신경 안 쓸 거야"로 수정했다.[24] 마음의 상처는 "Teardrops on My Guitar"와 같은 트랙의 주제이다.[25] "Cold as You"에서 그녀는 헛된 관계에 대해 한탄한다.
다른 노래에서 스위프트는 불안감과 자의식에 대해 노래한다.[28] 12살 때 쓴 "The Outside"는 컨트리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소원해졌을 때 느꼈던 외로움을 묘사하며,[27] "A Place in This World"는 그녀가 진정으로 속할 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표현한다.[29] "Tied Together with a Smile"은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를 보고 쓴 곡으로, 자존감이 부족하고 겉으로 미소를 지으며 내면의 갈등을 감추는 어린 소녀를 묘사한다.
음악적으로, ''Taylor Swift''는 트왱 창법과 피들, 기타, 밴조와 같은 어쿠스틱 악기를 포함한 컨트리 음악 요소를 포함한다.[29][77] 크로스오버 팝의 요소가 많은 곡에서 나타난다. 회고 기사에서 비평가들은 ''Taylor Swift''의 곡들이 얼마나 완전히 컨트리인지에 대해 의견이 달랐다. ''The New York Times''(뉴욕 타임스)의 존 카라매니카는 이 앨범을 "팝 지향적인 컨트리" 앨범이라고 불렀고,[31] ''Rolling Stone''(롤링 스톤)의 평론가 척 에디는 ''Taylor Swift''가 "팝 록과 딕시 칙스 스타일의 트왱"을 혼합했다고 언급했다.[32] 한편, ''Rolling Stone''의 또 다른 앨범 리뷰에서는 곡들이 록의 영향을 받았다고 느꼈다.[68]
음악학자 James E. Perone은 "Tim McGraw"를 스위프트의 크로스오버 매력의 예로 들었다. "Tim McGraw"는 I-vi-IV-V 화음 진행을 따르며, 후렴구는 좁은 음정 범위 내에서 구성된 반복적인 모티브로 구성되어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를 선사한다. 또한, 후렴구는—그리고 정도는 덜하지만, 벌스—16분 음표 수준의 싱코페이션을 많이 사용하여, 얼터너티브 록과 힙합과 같은 비 컨트리 장르를 연상시키는 프로덕션을 만들어낸다. Perone은 이러한 멜로디적 특성이 팝과 컨트리 청중 모두가 즐기는 스위프트의 팝 라디오 친화적인 음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6. 발매 및 홍보
이 앨범에 앞서 2006년 6월 19일 리드 싱글 "Tim McGraw"가 발매되었다.[41] 스위프트는 ''굿모닝 아메리카'', ''더 메건 멀랄리 쇼'',[45] ''아메리카 갓 탤런트'',[46] ''토탈 리퀘스트 라이브'',[47] CMT 뮤직 어워드,[48] 그리고 컨트리 뮤직 아카데미 어워드와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앨범을 홍보했다.[49] 또한, 2006년 6개월 동안 컨트리 라디오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해 라디오 투어를 시작했다.[17]
스위프트는 다른 컨트리 아티스트의 콘서트 투어 오프닝 무대를 맡아 앨범을 홍보했는데, 2006년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라스칼 플래츠의 오프닝을 맡았다.[45] 2007년 한 해 동안 그녀는 조지 스트레이트,[50] 브래드 페이즐리,[51] 그리고 팀 맥그로와 페이스 힐의 합동 투어인 Soul2Soul II 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52]
전통적인 라디오 홍보 외에도 스위프트는 자신의 마이스페이스 프로필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청중과 소통하고, 일일 블로그와 노래 정보를 공유했다. 그녀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은 앨범의 인기를 십대와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높였다.[53]
2007년과 2008년 동안 "Teardrops on My Guitar", "Our Song", "Picture to Burn", "Should've Said No" 등 4개의 싱글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지원했다.[54] 싱글 발매 정보는 다음과 같다.순서 발매일 제목 빌보드 핫 100 최고 순위 RIAA 인증 1 2006년 6월 19일 Tim McGraw 40위 플래티넘[146] 2 2007년 2월 24일 Teardrops on My Guitar 13위 3×플래티넘[147] 3 2007년 8월 22일 Our Song 16위 4×플래티넘[148] 4 2008년 1월 29일 Picture to Burn 28위 2×플래티넘[149] 5 2008년 5월 19일 Should've Said No 33위 플래티넘[150]
7. 평가
''컨트리 위클리''의 리뷰에서 크리스 닐은 스위프트를 이전의 야심 찬 십 대 컨트리 가수들과 비교하며 그녀의 "정직함, 지성, 이상주의" 때문에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65] ''톨레도 블레이드''의 켄 로젠바움,[66]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닉 크리스티아노,[67] 올뮤직의 제프 타마킨,[71] ''롤링 스톤''[68] 등은 스위프트의 가사에 담긴 청춘의 순수함을 유지하면서도 그녀의 성숙함에 주목했다. ''팜 비치 포스트''의 제임스 폰테인은 스위프트가 십 대 시절의 경험을 솔직하게 묘사한 것이 이 앨범을 매력적으로 만들었으며,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음악적 성숙도"를 칭찬했다.[69] ''더 모닝 콜''의 키스 그롤러는 이 앨범이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십 대의 진지함으로 광범위한 청중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말했다.[70]
평론가들은 앨범의 팝 감성에 대해 언급했는데, 닐과 ''롤링 스톤''은 이것이 주류 청중에게 어필한다고 보았다.[68][65] 타마킨은 스위프트의 "상당히 강한 목소리"가 컨트리와 팝의 불안정한 경계에 걸쳐 있으며, 프로듀서 채프먼이 "모든 [노래]에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광택"을 적용한 것을 비판했다.[71] ''시카고 트리뷴''에서 크리시 디킨슨은 ''Taylor Swift''를 "매끄러운 패키지, 충분히 쾌적하지만 거친 견인력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묘사했다.[72] ''팝매터스''에 대한 혼합된 리뷰에서 로저 홀랜드는 특정 트랙의 제작 품질을 칭찬했지만, 앨범 전체를 스위프트의 진정한 매력에 대한 실수로 간주했다. "그녀가 자신의 자리와 완전히 성장한 목소리를 찾게 될 때, 컨트리 전통과 그녀의 매우 분명한 팝 감성 사이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73]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앨범에 "컷" 점수를 매겼으며, "Tim McGraw"와 "Picture to Burn"을 하이라이트로 선정했다.[61]
''Taylor Swift''는 스위프트가 2007년 컨트리 음악 협회상에서 신인 여성 보컬리스트 상 후보에 오르고, 2007년 컨트리 음악 협회상에서 호라이즌 상을 수상하게 했으며, 제50회 연례 그래미상 (2008년)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36][75] 앨범 자체는 2008년 컨트리 음악 협회상에서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랐다.[76]
회고적 리뷰는 스위프트의 초창기 작곡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피치포크''의 마우라 존스턴은 이 앨범을 십 대의 관점에 대한 솔직한 기록으로 묘사하며, 스위프트를 "이전 십 대 센세이션을 짓누르던" 가짜 앨범들과 차별화했다.[77] ''빌보드''의 조나단 브래들리는 스위프트가 "그렇게 작은 규모에서...세밀한 묘사"로 즉각적인 감정과 느낌을 포착한 방식을 칭찬했다.[29] 2022년 7월, ''롤링 스톤''은 ''Taylor Swift''를 "역대 최고의 데뷔 앨범 100선" 목록에서 32위로 선정했다.[78]
8. 상업적 성과
이 앨범은 차트 진입 63주차인 2008년 1월 19일자 차트에서 5위로 정점을 찍었다.[83] 2009년 10월까지 ''빌보드'' 200에서 157주를 기록하며 2000년대 발매된 앨범 중 가장 오래 차트에 머무른 앨범이 되었다.[84] 2023년 8월 기준으로는 총 280주를 차트에 머물렀다.[85] 톱 컨트리 앨범에서는 24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86] 2024년 1월까지 미국에서 장의 순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87] 7백만 앨범 환산 유닛 이상을 기록하여 RIAA로부터 7번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캐나다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캐나디안 앨범 차트에서 14위를 기록했고, 뮤직 캐나다(MC)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10년 3월 오스트레일리아 앨범 차트에서 33위를 기록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음반 산업 협회(ARI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영국에서는 앨범 차트에서 81위를 기록했고, 100000장 이상 판매되어 영국 음반 산업 협회(BPI)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22년 10월까지 영국에서 198000 유닛이 판매되었다.[88] 이 외에도 뉴질랜드 앨범 차트(38위), 일본(53위),[100] 아일랜드 앨범 차트(59위), 스코틀랜드 앨범 차트(17위)에 올랐다.
스위프트가 16세 때 발매한 데뷔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는 빌보드 200에서 첫 등장 19위, 2008년 1월 19일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했으며, 통산 277주 차트 진입을 달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5년 7월 기준 미국 내 판매량은 장이다.[145]
9. 영향 및 유산
비평가들은 앨범이 컨트리 음악 범주에 속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지만, ''롤링 스톤''은 디시 칙스의 2003년 논란 이후 "컨트리 음악 팬들의 마음속에 큰 빈자리가 생겼고", 스위프트는 "단순히 록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틴 팝적인 사운드로 이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다"고 평가했다.[68] ''뉴욕 타임스''의 존 카라매니카는 컨트리 팝 크로스오버 사운드는 이전의 성공적인 가수들이 이미 시도했지만, 스위프트는 팝스타의 지위를 받아들인 최초의 컨트리 아티스트라고 말했다.[55] ''테일러 스위프트''는 컨트리 음악 역사상 데뷔 앨범의 모든 곡을 직접 쓰고 공동 작곡한 최초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57] 이 앨범은 스위프트의 이후 컨트리 팝 디스코그래피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차트에서의 성공은 컨트리와 팝 두 장르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데 기여했다.[90][91]
음악 저널리스트들은 앨범의 성공 요인을 스위프트의 작곡 능력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으로 꼽았다.[8] 온라인 홍보는 팝이나 힙합 아티스트들에게는 익숙했지만, 스위프트는 Myspace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한 최초의 컨트리 아티스트였다.[54][55]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후 앨범들도 홍보하여 충성스러운 팬층을 확보했다.[89][92] 스위프트의 소셜 미디어 활동은 이전에는 컨트리 음악을 듣지 않던 10대 소녀들로 구성된 젊은 청중을 끌어들였다.[8]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전적인 내러티브는 이후 10년간 스위프트 작곡 스타일의 특징이 되었으며,[18][29] ''빌보드''는 이것이 새로운 세대의 싱어송라이터 지망생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언급했다.[89] ''Consequence''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짝사랑과 고통을 주제로 한 노래들의 청사진이 되었으며, 코난 그레이의 "Heather" (2020)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ivers License" (2021)와 같은 "미래의 틴에이저"들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93] ''롤링 스톤''은 "만약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앨범을 낸 직후 은퇴했더라도, 그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 테일러는 자신이 완벽하게 변화시키고 있던 장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데뷔했다"고 썼다.[78]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스위프트 데뷔 앨범의 상업적 성공은 당시 신생 회사였던 빅 머신이 가스 브룩스와 주얼과 계약을 맺는 데 기여했다.[94]
10. 트랙 리스트
10. 1. 일반판 (2006)
# | 제목 | 작사/작곡 | 프로듀서 | 길이 |
---|---|---|---|---|
1 | Tim McGraw | 테일러 스위프트, 리즈 로즈 | 네이선 채프먼 | 3:54 |
2 | Picture to Burn | 스위프트, 로즈 | 채프먼 | 2:55 |
3 | Teardrops on My Guitar | 스위프트, 로즈 | 채프먼 | 3:35 |
4 | A Place in This World | 스위프트, 로버트 엘리스 오랄, 안젤로 페트라글리아 | 채프먼 | 3:22 |
5 | Cold as You | 스위프트, 로즈 | 채프먼 | 4:01 |
6 | The Outside | 스위프트 | 채프먼 | 3:29 |
7 | Tied Together with a Smile | 스위프트, 로즈 | 채프먼 | 4:11 |
8 | Stay Beautiful | 스위프트, 로즈 | 채프먼 | 3:58 |
9 | Should've Said No | 스위프트 | 채프먼 | 4:04 |
10 | Mary's Song (Oh My My My) | 스위프트, 로즈, 브라이언 메이허 | 채프먼 | 3:35 |
11 | Our Song | 스위프트 | 채프먼 | 3:24 |
10. 2. 디럭스 에디션 (2007)
2007년, 테일러 스위프트는 디럭스 에디션을 발매했다. 여기에는 세 곡의 신곡과 팀 맥그로우와의 전화 통화가 추가되었다. 또한, 뮤직 비디오 등이 포함된 DVD도 함께 제공되었다.[159]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트랙은 다음과 같다:
제목 | 작곡 | 프로듀서 | 길이 |
---|---|---|---|
Im Only Me When Im with You | 3:35 | ||
Invisible | 로버트 엘리스 오랄 | 3:26 | |
A Perfectly Good Heart | 3:42 | ||
Taylor Swift's 1st Phone Call with 팀 맥그로우 | 4:44 |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보너스 DVD 수록 내용은 다음과 같다.[159]
제목 | 내용 | 길이 |
---|---|---|
Tim McGraw | 뮤직 비디오 | 4:00 |
Tim McGraw | Live at Grand Ole Opry | 2:56 |
Tim McGraw | Live at Yahoo! Music | 4:05 |
Teardrops on My Guitar | 뮤직 비디오 | 3:45 |
Teardrops on My Guitar | 비하인드 신 | 4:16 |
Our Song | 뮤직 비디오 | 3:30 |
Our Song | 비하인드 신 | 11:30 |
A Place in This World | GAC Short Cut 시리즈 | 21:48 |
Picture to Burn | CMT's unplugged at 330 sessions 비디오 퍼포먼스 | 3:14 |
Taylor's Home Movie | 5:40 | |
Taylor's Performance on the Tim McGraw and Faith Hill Tour 2007 | 10:12 |
10. 3. 재발매 에디션 (2008)
2008년,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 ''Taylor Swift''의 재발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이 버전은 2007년 발매된 디럭스 에디션의 마지막 트랙인 "Taylor Swift's 1st Phone Call with Tim McGraw"를 "Teardrops on My Guitar"의 팝 버전으로 교체했다.[162]제목 | 작사/작곡 | 길이 | 원제 |
---|---|---|---|
Teardrops on My Guitar | 테일러 스위프트, 리즈 로즈 | 2:58 | Teardrops on My Guitar (Pop Version) |
2008년 재발매 에디션에는 "Tim McGraw"와 "Teardrops on My Guitar"의 뮤직 비디오가 보너스 비디오로 포함되었다.[162]
제목 | 원제 |
---|---|
Tim McGraw | Tim McGraw |
Teardrops on My Guitar | Teardrops on My Guitar |
11. 참여 인원
참여 인원 | 역할 |
---|---|
테일러 스위프트 | 리드 보컬, 배경 보컬, 작사, 어쿠스틱 기타 |
네이선 채프먼 | 어쿠스틱 기타, 밴조, 베이스 기타, 드럼, 일렉트릭 기타, 오디오 엔지니어, 배경 보컬, 만돌린, 음반 프로듀서 |
스콧 보르체타 | 총괄 프로듀서 |
척 에인레이 | 오디오 믹싱 |
제프 발딩 | 믹싱 |
브루스 보턴 | 도브로 |
마이크 브리냐델로 | 베이스 기타 |
닉 부다 | 드럼 |
게리 브루넷 | 일렉트릭 기타 |
제이슨 캠벨 | 프로덕션 코디네이션 |
채슨 칼슨 | 엔지니어 |
아론 치멜레브스키 | 보조 엔지니어 |
에릭 다켄 | 퍼커션 |
앨런 디토 | 엔지니어 |
댄 더그모어 | 페달 스틸 |
섀넌 포레스트 | 드럼 |
롭 하지아코스 | 피들 |
고든 해먼 | 보조 엔지니어 |
토니 하렐 | 키보드 |
제프리 하이드 | 밴조 |
스콧 키드 | 믹싱 보조 |
그레그 로렌스 | 믹싱 보조 |
앤디 레프트위치 | 피들, 만돌린 |
리아나 매니스 | 배경 보컬 |
팀 마크스 | 베이스 |
로버트 엘리스 오럴 | 배경 보컬, 프로듀서 |
렉스 프라이스 | 만돌린 |
리앤 라메이 | 그래픽 디자인 |
조슈아 휘트모어 | 도브로, 페달 스틸 |
클라크 슐라이허 | 엔지니어 |
스티브 쇼트 | 보조 엔지니어 |
샌디 스피카 | 엔지니어 |
휘트니 서튼 | 프로덕션 코디네이션 |
일리아 토신스키 | 어쿠스틱 기타, 밴조 |
완다 빅 | 피들 |
행크 윌리엄스 | 오디오 마스터링 |
존 윌리스 | 밴조, 만돌린, 하이 스트링 어쿠스틱 기타 |
12. 차트
기록